#카이표 어른 섹시 #탕웨이, 볼하트는 어려워 #약한영웅, 두 번째 성장통 [D:주간 사진관]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엑소 카이가 강렬한 어른 섹시로 돌아왔다. 세계적인 스타 탕웨이가 취재진의 포즈 요청에 당황했다. '약한영웅'이 웨이브에서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겨 세계로 뻗어나간다.

<어른 섹시>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웨이트 온 미'는 아프로비츠 리듬을 활용한 팝 곡으로 타악기가 만든 절제된 그루브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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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하트는 어려워>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 포토콜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탕웨이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던 중 볼하트 요청에 당황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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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2>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2'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민재. 최민영, 려운, 박지훈, 유수민 감독,한준희 크리에이터,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가 참석했다.

'약한영웅2'는 지난 2022년 웨이브를 통해 공개돼 큰 사랑을 받은 '약한영웅 Class 1'의 두 번째 이야기로,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는 내용을 담는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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