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하, SBS '사계의 봄' 캐스팅 …하유준과 대립 예고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4.22 09:28  수정 2025.04.22 09:28

배우 김서하가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에 캐스팅됐다.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하유준 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박지후 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검은태양’, ‘연인’을 연출한 김성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서하는 극 중 JO.Ent 대표 조상헌(조한철 분)의 충직한 비서실장 강석희 역을 맡았다.


강석희는 조대표의 수족과 같은 인물로, 조대표가 모종의 이유로 사계와 대립하게 되며 그 역시 사계와 대척점에 서게 된다. 김서하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비주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서하는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금수저’, ‘연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연모’에서는 빌런 창운군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지난해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는 쾌활한 성격의 민상효 역을 맡아 감초 활약을 펼쳤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주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특별히 1, 2회는 오는 5월 6일, 7일 밤 10시 40분에 연이어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