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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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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48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에서 산불 발생해 산림 당국이 헬기 2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밭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확산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이에 울주군청은 이날 오후 2시 51분쯤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온양읍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온양읍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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