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성장 4.0 15대 프로젝트 2025년 추진계획 발표
3대 게임체인저 및 주력산업에 대한 혁신, 제도개선 추진
신성장 4.0 15대 프로젝트. ⓒ기획재정부
정부가 3대 게임체인저에 총 3조4000억원을 투자해 기술육성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산업 등 중점분야에 정책금융 75조4000억원을 공급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신성장 4.0 15대 프로젝트 2025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제성장 및 생산성 정체에 대응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는 필수다. 첨단산업에 대한 기술패권과 경제안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정부의 폭넓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글로벌 산업·통상 환경변화를 고려한 프로젝트 이행을 가속화한다. 기술패권·경제안보 핵심인 3대 게임체인저 분야 및 초격차 유지 또는 확보가 필요한 주력전략산업 프로젝트를 가속화한다.
전략적·체계적·현장밀착형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3대 게임체인저 및 주력전략산업에 대한 과감한 규제혁신·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3대 게임체인저 관련 프로젝트 이행 가속화로 국가혁신을 견인한다.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을 올해 상반기 본격 착수한다. 이어 AI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AI역량 강화방안을 수립하고 이행할 예정이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연계 의료기관도 기존 1004개에서 올해 1263개로 늘린다. 신의료기술 평가 시장진입 가능 의료기술 제도도 신설한다. 한국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혁신전략도 상반기 중 수립하고,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1단계 구축도 추진한다. 양자전략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5개년 종합계획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하고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을 본격화한다.
미래유망산업 적극 지원으로 신기술 미래분야도 개척한다.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지원을 위해 도심항공 지역 특화모델을 2개 지역에 발굴하고 도심 실증에 착수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실증을 2026년에 개시하고 정밀도로지도도 구축한다.
독자적 우주탐사를 위해 올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 달 탐사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에너지 신기술 개발을 위해 차세대 원자로(SMR)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태양광 탠덤 셀 기술개발 지속, 수소 생산시설 구축 등 신에너지 생태계를 육성한다.
탄소중립도시를 위해 Net-Zero City 사업대상지 6곳 추가 확정해, 누적 10곳을 운영한다.
글로벌 가치 창출 산업으로 글로벌 신시장 선점에도 나선다.
K-컬처 융합 관광을 목적으로 올해 K-관광 휴양벨트 9곳을 신규로 구축한다. 미식벨트 3곳을 추가 조성하고 K-컬처 연계 관광 상품화 지원 등에도 나선다.
한국의 디지니 육성을 위해 첨단 제작 인프라를 조성하고, 콘텐츠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총 5개 분야에 5200억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외건설 및 방산분야 맟춤형·권역별 전략 마련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지원도 강화해 나간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