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10분 방송
‘굿데이’에서 가수 지드래곤이 생애 두 번째 챌린지에 도전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4회에서는 세븐틴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을 만나는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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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빅뱅 지드래곤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부석순 멤버들은 지드래곤을 만나기 전부터 위시리스트를 적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용이 형과 셀카 찍기, 지용이 형 안아보기, 지용이 형한테 프로듀싱 받아보기, 지용이 형 연락처 받기, 지용이 형과 챌린지 찍기 등 욕망 가득 위시리스트도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후배들과의 만남에 반가움도 잠시, 텐션 높은 폭주기관차 부석순 동생들로 인해 혼이 쏙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저돌적인 후배들의 적극성에 지드래곤은 얼떨결에 생애 두 번째 챌린지까지 참여하며 “너희 꾼이구나? 내 거 찍으러 온 거 아니야?”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프콘, 조세호, 기안84와 함께 홍진경의 평창동 집을 찾은 지드래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데뷔 30주년이었던 지난해 백상 예능상까지 받으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던 홍진경은 ‘굿데이’ 합류를 욕심내며 기안84에 이어 셀프 오디션을 진행했다. 보컬 오디션은 물론, 범접 불가한 그루브로 메들리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지드래곤을 웃게 했다.
홍진경은 오디션을 통해 지드래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정작 지드래곤이 구체적인 답변을 주지 않자 “쓰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라고 결국 폭발했다.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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