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 '늦었다'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2.22 18:14  수정 2025.02.22 18:15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하나은행 K리그 1 FC서울-FC안양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FC안양 모따가 골키퍼가 잡은 공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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