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H3C와 국내 총판 계약 체결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01.17 16:19  수정 2025.01.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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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C의 라우터 등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 국내 시장에 공급

효성ITX와 H3C 관계자들이 총판 계약 체결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효성의 IT계열사인 효성ITX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기업인 H3C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ITX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H3C의 라우터, 스위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H3C는 2003년 화웨이와 쓰리콤(3Com)이 공동으로 설립한 네트워크 장비 합작회사다.


효성ITX는 H3C의 네트워크 설루션으로 데이터센터와 중소·중견기업(SMB)의 네트워크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는 “H3C의 경쟁력 있는 IT 솔루션과 효성ITX의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IT 인프라 구축에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네트워크 솔루션을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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