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D-시사만평] 尹대통령-국힘 지지율 '급등'… 민주당과 공수처 덕분?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25.01.09 14:52  수정 2025.01.09 14:52


ⓒ

by. 한가마
#데일리안여론조사
#윤석열지지율
#정당지지율
#정당지지도
#윤석열여론조사
#차기대선주자
#공수처여론조사
#민주당여론조사
#이재명여론조사
#국민의힘지지율
#여론조사공정
#오세훈지지율
#공수처체포영장
#공수처윤석열
#1월여론조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백설공주의 계모가 독사과로 유혹하기

‘겨울철 낙상사고’ 방치하면 위험…작은 낙상도 치료받아야

반란에 대한 반란 3탄 – 조위총의 난

포퓰리즘 중독 정치가 불러온 재앙

국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현황과 개선을 위한 과제

관련기사
尹 지지율 40%선 돌파, 42.4%…여야 정당 지지율도 초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절대 찍고 싶지 않은 대권주자' 이재명 42.1% 홍준표 16.8% [데일리안 여론조사]

'절대 찍고 싶지 않은 대권주자' 이재명 42.1% 홍준표 16.8%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42.1%가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절대 찍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에서 가장 비호감도가 높은 대권주자는 16.8%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었다. 이 대표는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진보권 지지자들과 40대 응답자를 제외한 모든 응답자들에게 가장 높은 비호감도를 기록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들 중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인가'를 물어본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라는 응답이 42.1%로 가장 …
野대권 "이재명" 79.8%…일극 독주 계속 [데일리안 여론조사]
오세훈 18.7%·원희룡 17.6%·홍준표 14.5%·한동훈 9.7%…與대권 '혼전' 지속 [데일리안 여론조사]

오세훈 18.7%·원희룡 17.6%·홍준표 14.5%·한동훈 9.7%…與대권 '혼전' 지속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범여권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 결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홍준표 대구광역시장·한동훈 전 대표의 '4자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여당 지지층 411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18.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7.6%,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14.5%, 한동훈 전 대표가 9.7%의 지지를 얻었다.직전 조사(2024년 …
국민 과반 "내란죄 뺀 탄핵심리 부적절"…51.9% "최상목, 헌재관 2명 임명 잘못"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내란죄 뺀 탄핵심리 부적절"…51.9% "최상목, 헌재관 2명 임명 잘못"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51.5%가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소추할 때 '내란죄'를 포함했지만, 헌법재판소에서 '내란죄'를 제외하고 심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51.9%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소추할 때 '내란죄'를 포함했다. 그런데 헌법재판소에서 '내란죄'를 제외하고 심리를…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경찰에 체포
2
'대기만 5시간' 성심당 시루 케이크 인기 비결은 '이것'…어떤 효능이? [데일리 헬스]
3
현대차그룹, 첫 여성 사장에 진은숙 발탁…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4
[단독] 위기감 속 뭉친 국민의힘 초재선, 30일 '70% 경선룰' 대응 모색한다
5
'오너' 문현준, T1과 2년 연장 계약…2028년까지 동행
6
역주행 車에 그만...한인 남편 숨지고 임신 아내 중상
7
'통일교 특검' 수용 불가라더니…정청래, 특검 고리로 '국힘 해산' 공세
8
한동훈 "김병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전? 그것이 뇌물의 정의"
9
'카나비' 서진혁 "LPL 7년 영광 뒤로하고 LCK…한화생명서 롤드컵 우승 꿈꾼다"[인터뷰]
10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조, 1월 13일 파업 돌입 결의
실시간 인기뉴스
1
[단독] 위기감 속 뭉친 국민의힘 초재선, 30일 '70% 경선룰' 대응 모색한다
[단독] 위기감 속 뭉친 국민의힘 초재선, 30일 '70% 경선룰' 대응 모색한다
2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경찰에 체포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경찰에 체포
3
백설공주의 계모가 독사과로 유혹하기
백설공주의 계모가 독사과로 유혹하기
4
현대차그룹, 첫 여성 사장에 진은숙 발탁…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현대차그룹, 첫 여성 사장에 진은숙 발탁…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5
한동훈 "김병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전? 그것이 뇌물의 정의"
한동훈 "김병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전? 그것이 뇌물의 정의"
6
'통일교 특검' 수용 불가라더니…정청래, 특검 고리로 '국힘 해산' 공세
'통일교 특검' 수용 불가라더니…정청래, 특검 고리로 '국힘 해산' 공세
7
[속보] 법원,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 인멸 염려"
[속보] 법원,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 인멸 염려"
8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단지 선정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단지 선정
9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10
뚜레쥬르, 美 뉴욕 맨해튼에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 직영점 오픈
뚜레쥬르, 美 뉴욕 맨해튼에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 직영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