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전국 동시 이사장 선거 차질없이"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1.02 18:23  수정 2025.01.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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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점추진 사업계획 밝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025년 시무식에서임직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일 "올해 3월 5일은 새마을금고 역사상 최초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가 예정돼 있다"며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첫 동시선거를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서도 새마을금고는 흔들림 없이 회원과 지역사회의 뿌리가 되어 신뢰의 열매를 맺기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새마을금고 공동발전 환경 조성, 새마을금고 정체성 확립 등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추진하겠다"며 "여신 사후관리와 내부통제체제 강화는 물론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리스크관리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건전성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책자금대출과 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 등 지역 서민을 위한 포용금융으로 건전 여신을 증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올해 새마을금고는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 회원과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곁에서 어려움은 같이 나누고 새로운 기회와 행복의 길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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