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인증서 수여식…인증 과정에 이의신청 마련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하반기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기업 107개사에 대해 인증서와 포상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정위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하반기 CCM 인증을 획득한 107개 기업들(신규 29개사·재인증 78개사)에 인증서가 수여됐다.
이번에 새로 인증을 획득한 기업을 포함해 인증기업 수는 총 236개에 달한다.
공정위는 올해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의 발전·확산에 공헌한 기업에 주는 올해의 소비자중심경영(대상·최우수상·우수상), 연속 7회 이상 또는 12년 이상 인증을 유지한 기업에 주는 명예의 전당,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개인에게 주는 고객만족 분야에서 15개 인증기업과 소속 개인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공정위는 인증 과정에 이의신청 절차를 마련하고 상·하반기 인증서 수여식을 통합하는 등 제도 운영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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