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용인손곡초등학교’ 어린이 환경보건 활동 최우수 기관 선정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2.06 08:34  수정 2024.12.06 08:34

동아리·어린이 활동공간 각 6개 팀 선정

환경부 '2024년 어린이 환경보건 활동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용인손곡초등학고 '환경 지피에서' 팀이 환경유해인자 저감 캠페인을 하는 모습. ⓒ환경부

환경부는 6일 서울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에서 ‘2024년 어린이 환경보건 활동 우수기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교내에서 환경보건 인식 확산에 힘쓴 ‘어린이 환경보건 동아리’ 6개 팀과 어린이활동공간을 우수하게 관리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 시설’ 6개 기관이 수상한다.


시상식에 이어 이들 수상 기관은 성과발표회를 진행한다. 우수사례집과 발표 영상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우수 어린이 환경보건 동아리 6개 팀은 환경부가 올해 지원한 유아·초등 교육기관 소속 동아리 50개 팀 중에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용인손곡초등학교 ‘환경 지피에스(GPS)’가 받는다. 우수상 2개 팀은 공립보람더원어린이집의 ‘쓰담쓰담 수비대 2기’와 남양주다산초등학교 ‘넘고 넘어 안심교실’을 선정했다.


장려상에 선정된 3개 팀은 수원매탄초등학교 ‘메타에티즌’, 익산삼기초등학교 ‘에디트(E.D.Dit)’, 거제고현초등학교 ‘환희’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 시설 6개 기관 중에 최우수상은 구립올고운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한숲5단지어린이집과 동원엘리트어린이집 등 2개 기관이다. 장려상은 근로복지공단정읍어린이집, 시립구름산어린이집, 신경안어린이집이 수상한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어린이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보건 교육·홍보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한 우수기관 활동 사례를 통해 많은 기관이 환경보건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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