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연정,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 개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11.13 10:16  수정 2024.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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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CJ아지트 광흥창

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이 데뷔 2년만에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그로이(GROI) 엔터테인먼트는 “연정이 오는 12월 15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눈에 보이지 않는 노래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로이 엔터테인먼트

2022년 제33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로 데뷔한 연정은 그동안 홍대 클럽 공연으로 시작, 올해 8월 ‘펜타포트락페스티벌’과 11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소속사는 “이번 첫 단독 콘서트로 연정은 완성형의 뮤지션으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리스트로서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공연을 통해 단독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기타솔로 연주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EP) ‘사랑을 사람으로 그린다면’을 통해 감성록 ‘숨바꼭질’이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 앨범 ‘눈에 보이지 않는 노래는’ 기존 연정만의 감성록 ‘온 유어 사이드’(On Your Side)와 더불어 정통 록 ‘사랑엔 용기가 필요해’가 인기를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연정은 “노래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주변을 맴돌며 많은 것을 관찰하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 노래에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이야기를 담았는지 조금 더 가까이서 들려주고 싶다”고 첫 단독 콘서트를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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