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더본코리아, 두 거래일 연속 하락세…신저가 경신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11.11 10:04  수정 2024.11.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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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일 대비 7.47% 급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두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47%(3450원) 내린 4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한때 7.58%(3500원) 내린 4만2700원에 거래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지난 6일 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상장일 공모가 대비 51.18%(원)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기대감을 키웠다.


상장 다음날도 0.58%(300원) 오른 5만17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이어가나 했으나 지난 8일 10.64%(5500원) 급락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1994년 출범한 더본코리아는 현재 25개 외식 브랜드를 통해 국내 약 290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중국·일본 등 14개국에서 149개의 직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상장으로 외식 사업을 고도화하고 기업·군급식 등으로의 B2B유통 채널을 확대해 안정적인 캐쉬카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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