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패밀라운지와 ㈜문화공간라온, ‘벗&공감’ 클라운지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4.11.06 13:30  수정 2024.11.06 13:30

유명 아티스트 없이 전석 매진기록해

사진 제공 = 패밀라운지

지난 11월 2일(토)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 ‘벗·공감’ 클라운지 콘서트가 공연 일주일 전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행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다. 1,100석을 가득 채웠으며, 음악을 통해 부모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라운지 콘서트는 ㈜AIU미디어 주관, ㈜패밀라운지 기획, ㈜문화공간라온 연출, ㈜코슈코, ㈜ 컨비노스, ㈜바이노텍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의 이야기로 풀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클라운지 콘서트는 ‘벗·공감’이라는 공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공감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벗이다’라는 주제로, 가족 및 친구끼리 어울리는 문화공연으로 깔끔한 무대로 기획되어 성악과 가요 그리고 퓨전국악으로 채워 약 2시간 풀타임으로 진행되었다.


소프라노 서미진의 마중으로 시작된 공연은 뮤지컬배우 박유겸, 보컬 박효진 그리고 스타 국악인 김주리, 이윤아, 이봉근의 열창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클라운지 콘서트를 기획한 ㈜패밀라운지 이화용 대표는 “현재 전국에 분포한 클라운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의 문화를 일반인에게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클라운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광주 등 문화 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클라운지 문화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공간라온 김진구 대표는 “이번 공연은 어느 공연보다도 알찬 공연으로, 관객의 호응을 받은 아티스트도 노래에 더욱 혼신의 힘으로 호응에 보답한 것 같다”며, “이미 익숙해져 있는 유명 콘서트 문화보다는 유명하지 않더라도 실력 있는 아티스트라면 관객과 직접 소통으로 훌륭한 공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서울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콘서트 기획 제작이 가능한 시도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운지는 커뮤니티 라운지의 준말로 누구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융복합 문화공간이며 이미 전국에 150여 곳에 진출한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