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반영
킨텍스 앵커호텔 조감도. ⓒ조달청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사업’ 입찰 공고 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진행한다. 설명회는 발주 전 사업에 대한 건설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목소리를 입찰 조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킨텍스 앵커호텔은 킨텍스 제2전시장 부지 내 300객실 규모 4성급 호텔을 연면적 3만㎡ 크기로 건립한다.
조달청은 대형 기술형입찰 사업의 연이은 유찰 사태에 대한 대책 일환으로 올해 4월 30일 계약예규 개정 때 ‘입찰안내서 사전 공개 제도’를 도입했다.
강성민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사전설명회는 킨텍스 전시장 인프라 적시 확충을 목표로 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입찰 조건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자리”라며 “발주 준비 단계부터 설명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소통하면서 원활한 사업추진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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