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솔리드 3.0’, 하이테크 차별화로 경쟁력 높인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4.11.05 16:31  수정 2024.11.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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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KT&G가 지난 9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3.0’을 출시하며 제품라인업을 확대했다.


‘릴 솔리드 3.0’은 2020년 출시된 ‘릴 솔리드2.0’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의 차별성을 한층 강화한 3세대 모델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릴 솔리드’ 플랫폼 최초로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하는 2가지 사용 모드를 새롭게 적용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켰다.


사용자들은 부스트 모드(BOOST MODE)를 통해 풍부한 연무량과 강한 임팩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노멀 모드(NORMAL MODE)는 ‘릴 솔리드 2.0’과 퍼포먼스 면에서 동일한 흡연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스틱 삽입과 동시에 자동 예열되는 ‘스마트온’ 기능이 추가됐으며, ‘고속 충전’ 기능을 적용해 40분 내에 50%까지 제품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그립감을 개선으로 사용시 편리함을 강화했다.


제품 디자인은 ‘릴 솔리드’ 고유의 라운드형 디자인으로 익숙함과 편의성을 유지한 가운데, 알루미늄 메탈 소재를 처음으로 적용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다. 제품 색상은 ‘갤럭틱 블루’, ‘새틴 실버’, ‘미드나잇 그린’, ‘스텔라 레드’ 총 4가지다.


전용스틱인 ‘핏 체인지 유니크’도 지난달 30일 전국에 출시했으며, 전용스틱 라인업이 총 8종으로 확대됐다.


‘핏 체인지 유니크’는 전국 편의점과 릴 브랜드 전용 매장인 ‘릴 미니멀리움’ 4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KT&G

업계에서는 KT&G 제품의 인기에 대해 편의성을 높인 차별화된 기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KT&G는 ‘릴 플랫폼’에 ‘연속 사용’, ‘스마트온’, ‘연무량’, ‘고속충전’ 등 소비자 중심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여왔다.


글로벌 수준의 KT&G 기술혁신 역량 또한 강점이다. KT&G의 특허출원 실적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2250건이었던 KT&G의 지식 재산권 출원은 2023년 3392건으로 2년 만에 약 51% 성장했으며, 해외 지식 재산권 출원 역시 2021년 1744건에서 2023년 2679건으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향후에도 KT&G는 ‘릴 솔리드 3.0’을 비롯해 ‘릴 하이브리드 3.0’과 ‘릴 에이블 2.0’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자담배 시장 주도권을 유지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릴 솔리드 3.0’ 출시 후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으로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KT&G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독자기술을 통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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