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자전거 스스로 수리할 수 있는 '정비 거치대' 설치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4.11.04 17:03  수정 2024.11.04 17:03

6호선 응암역 3번 출구 인근에 설치…정비 공구와 에어펌프 구비

응암역 3번 출구 인근에 설치된 '자전거 정비 거치대'ⓒ서울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응암역 3번 출구 인근에 자전거 이용자가 직접 간단한 고장 수리나 점검을 할 수 있는 '자전거 정비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렌치와 스패너, 드라이버 등 경정비 수리 공구 6종과 자전거 거치대로 구성됐다.


자전거 안장을 거치대에 걸어 고정하고 비치된 공구를 이용해 자전거 수리나 점검을 할 수 있다. 수리 공구 사용법을 알기 쉬운 그림과 내용으로 설명한 안내판도 부착해놓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해 '자전거 정비 거치대'를 시범운영 하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하고 자전거 이용 편의시설을 확대 보급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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