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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텔란티스와의 JV인 스타플러스에너지의 조기 가동과 관련해 "예정보다 이른 올해 12월 첫 번째 라인을 가동해 P6 기반의 셀과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나머지 3개라인은 내년 1·4분기부터 매 분기 순차적으로 가동해 연산 33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캐파(생산능력)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헝가리 공장을 운영하면서 축적해 온 노하우를 스타플러스에너지에도 적용해 램프업 기간을 1, 2개월로 단축함으로써 단기간 내 최적의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 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플러스에너지는 12월 조기 가동을 통해 미주에서 첫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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