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신작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박지훈·유지태 출연 확정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10.25 09:44  수정 2024.10.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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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가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그리고 이준혁과 박지환까지 캐스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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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을 보살피는 유배지 촌장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 촌장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폐위되어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 온 왕 역으로는 박지훈이 활약한다.


유지태는 당대 최고의 권력자로, 전미도는 산골로 귀양 온 왕의 궁녀 역으로 합류한다. 김민은 촌장의 아들 역에 캐스팅돼 스크린을 누빈다.


여기에 이준혁과 박지환이 특별출연으로 참여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하반기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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