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수급 안정 TF 첫 회의…한우 단기 수급 등 방안 논의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4.10.07 11:01  수정 2024.10.07 11:18

지난달 10일 TF 구성…이달 10일 축산정책관 주재로 첫 회의

농식품부 전경. ⓒ데일리안DB

‘한우 수급 안정 및 발전 대책 협의체(TF)’ 첫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월 10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표한 ‘한우 수급 안정 및 중장기 발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한우 수급 안정 및 발전 대책 협의체(TF)’를 구성했다.


이에 이달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정욱 축산정책관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TF)는 농식품부, 한우협회, 한우자조금, 한우협동조합연합회 등 생산자단체와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학계․전문가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의체(TF) 첫 회의에서는 과제별·기관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협의체(TF)에서는 매월 1회 이상 한우 단기 수급 및 농가 경영안정 과제인 ▲대대적 할인행사 등 소비촉진 ▲사료구매자금 상환기한 연장 등 농가 경영여건 개선 ▲암소 1만마리 추가 감축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최근 한우가격 약세, 경영비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한우농가를 위해 수급안정과 함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대책 성과를 현장의 한우농가가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책의 실효성이 제고되고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협의체(TF)를 통해 세부과제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 과제는 중점적으로 관리․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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