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공유하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와 영풍이 법원 결정에 반하는 새로운 가처분 제기하는 건 시장의 혼란을 초래하는 행위"라면서 "주주 여러분들은 이러한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시 마시고 현명한 판단 내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태원 "탄소중립, 기술 중심 새 방법론 필요…日과 협력 고민해야"
"공급자 우위의 시간"…삼성·SK하닉, 분기 최대 실적 가시권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에 이준희 전 한국일보 사장
LG전자, 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고화질 LED 솔루션 공급
"여기가 살인마 박대성 찜닭집"…본사 홈페이지 폭발했다
여고생 죽인 뒤 '씨익' 웃던 박대성…지인들 충격 증언들
이재명은 좋겠다, 사병(私兵) 많이 거느려서
"재혼녀와 딸 얻은 전남편, 이혼 6개월 만이었습니다"
제네시스 'GV80 블랙' 공개…내외장에 휠까지 '올 블랙'
댓글
오늘의 칼럼
우리 편이니까 지킨다?…부끄러움 모르는 '김현지·조진웅' 감싸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가죽을 벗기는 것’은 개혁이 아니라 살해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연체 폭풍과 조달비용 증가에 직면한 여전사의 2026년 생존전략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반란에 대한 반란 2탄 – 귀법사 승려들의 난
기자수첩-정치
우리 편이니까 지킨다?…부끄러움 모르는 '김현지·조진웅' 감싸기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앤트밀에 갇힌 석유화학"…빠진 것은 '나침반'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사회
정치특검의 무리한 기소, 오세훈의 '역설적 전화위복' [기자수첩-사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