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일(왼쪽에서 네 번째) 행장 등 전북은행 임직원이 브라보 코리아 고객센터 오픈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B금융
전북은행은 경기도 수원에 외국인 고객을 전담하는 브라보 코리아 고객센터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은행권 최초의 외국인 고객 전담 고객센터로, 전북은행은 외국인 고객에 맞춘 상담을 위해 17개국 출신 전담직원 약 40여명을 채용했다.
전북은행은 최적화된 금융 상담과 대출, 예금, 체크카드, 해외송금, 사고신고 등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은행권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담당임원이었던 저로서는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금융을 넘어 외국인 고객들이 한국 산업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지원 서비스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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