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울산대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4.09.10 14:29  수정 2024.09.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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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탁(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BNK경남은행장과 오연천(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울산대학교 총장이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울산대학교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예경탁 경남은행장과 오연천 울산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BNK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BNK금융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캠퍼스 앱 ‘캠퍼스락’은 대학생활에 필요한 학사기능을 하나로 모은 앱 서비스로, 대학을 상징하는 캠퍼스와 즐거울 락(樂)을 합쳐 대학생활을 즐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캠퍼스락은 ▲모바일 신분증 ▲전자출결 ▲종합행정 ▲도서관 열람실 예약 ▲출입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은 휴대전화 단말기와 스마트워치로 대부분의 교내 시설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예 행장은 “경남은행과 울산대학교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과 교육기관으로서 동반 성장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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