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산·대구 방문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9.09 06:00  수정 2024.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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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6일 양일 간 각각 개최

놓치기 쉬운 사항 중심 교육 예정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 전경.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9일 이달 중 부산과 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기업의 공시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이해도 제고를 통해 기업의 중요정보가 시장에 충실히 제공될 수 있도록 매년 3∼4회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 등을 대상으로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2분기 중 광주와 대전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3분기에는 부산과 대구에서, 4분기에는 서울과 판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진행된다. 대구 일정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구상공회의소 4층 중회의실2에서 예정돼 있다.


2024년도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공시제도 외에도 기업의 공시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설명한다.


특히 최근 공시서식 개정내용,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사례 및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 등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미공개정보 이용,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상장사 임직원의 위반 사례가 많은 불공정 거래 예방 교육도 통합해 진행한다.


금감원은 사전 공지 등을 통해 해당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관심있는 비상장 기업도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참석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 자료를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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