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학원비 최대 10만원 돌려주는 에듀플랜 플러스 카드 출시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4.08.13 08:20  수정 2024.08.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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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Plan + 카드 플레이트.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월 최대 10만원까지 학원비 캐시백을 해주는 '신한카드 에듀플랜 플러스(EduPlan +) 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일반전문학원, 학습지, 유치원 등 오프라인에서의 결제뿐만 아니라 학원비 결제용 온라인 가맹점까지 캐시백 제공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카드 이용 금액이 200만원 이상인 경우 학원비 결제 금액의 10%를 최대 9만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 해준다. 전월 카드 이용 금액이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의 경우 학원비 결제 금액의 7%를 최대 5만원까지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의 경우 5%를 최대 2만원까지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의 경우 3%를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여기에 월 20만원 이상 학원비 결제 건수에 따라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결제건수가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5건 이상일 경우 1만원을 캐시백 해주고, 3~4건일 경우에는 5천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본 캐시백과 추가 캐시백을 합칠 경우 월 최대 10만원까지 학원비 캐시백이 가능하다.


또, 이 카드는 학부모들을 위한 생활비 캐시백 및 영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대형마트 3사(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인 경우 이용금액의 1%를 최대 2000원까지 캐시백해준다. 병원·약국 가맹점 업종을 비롯해 ▲도시가스 ▲전기요금 ▲이동통신(KT·SKT·LG U+) 정기결제의 경우에도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인 경우 이용금액의 1%를 최대 200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메가박스 영화 예매 시에도 7000원을 결제일에 할인해준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일 경우 월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받는 경우, 마스터카드 플래티넘 서비스를 통해 호텔·공항 발렛파킹 및 공항라운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4만원, 해외 겸용(마스터) 4만3000원이다.


이 카드는 ▲학원비 ▲병원·약국 가맹점 업종 ▲도시가스 ▲전기요금 ▲이동통신 등 이용 금액은 전월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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