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익 2579억...70.15% 증가
삼성증권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전경.ⓒ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69.2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13.28% 증가한 3조71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15% 늘었다.
1~2분기를 합산한 상반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3.7% 증가한 6708억원, 당기순이익은 26.4% 늘어난 511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1%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은 지속 성장하며 자산관리 업계 선도사 지위를 유지하고 기업금융(IB) 부문은 대형 딜 수임으로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전 분기 대비 2분기 위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수는 26만명에서 26만5000명으로 증가했다. 1억원 이상 고객 자산 규모도 313조9000억원에서 319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금융상품 판매수익은 50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1.4% 증가했다.
IB 부문은 구조화 금융과 기업공개(IPO), 인수금융 등의 실적을 바탕으로 전 분기 대비 25% 증가한 96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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