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빈 BNK부산은행장(왼쪽 다 섯번째 부터),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동아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동아대는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BNK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과 부산광역시가 중점 추진하는 '동백전 시민플랫폼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도서관이용 ▲커뮤니티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계열사 BNK시스템이 구축을 담당하고, 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통해 부·울·경 지역 소재 대학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대학생에게 '고메부산'과 '라이프' 등 지역과 연계된 BNK만의 특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동아대에 내년 1학기를 목표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성빈 행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지역 대표 명문사학 동아대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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