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가 MZ 점술가들의 신설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 중이다.
16일 SBS에 따르면 예능프로그램 ‘신들린 연애’는 랭킹파이 기준 연애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아시아 최대 동영상 플랫폼 뷰(VIU) 인도네시아에서도 3주 연속 인기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유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신들린 연애’ 5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사전 선택했던 운명패의 상대가 공개되자 혼란스러워하는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SBS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서로를 운명의 상대로 선택한 이홍조, 최한나에게는 ‘운명패 매칭 데이트’ 기회가 주어진다. 갑작스러운 데이트에 “꼭 해야 돼?”, “못됐다 진짜” 등 당혹스러워하는 반응은 물론 이들을 둘러싼 다각 관계 속 충격과 혼란이 예고된다. 특히, 최한나와 썸 기류를 이어가던 퇴귀사 박이율은 “오늘이 제일 짜증 나”라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다. 이를 본 유인나는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냐”라고 말한다.
이어진 데이트에서는 운명의 상대임을 알면서도 항상 어긋났던 두 사람의 대화에 유선호는 “헤어진 연인이 오랜만에 만나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언급,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데이트 중,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노선 변경했었잖아.” 등 파국으로 치닫는 대화와 최한나가 설움에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두 사람) 견해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