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5일 기후위기 대응 ‘수변도시 정책 포럼’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7.04 18:13  수정 2024.07.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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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 강연·정책 토론 등

한국수자원공사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과 함께 주최하는 '수변도시 정책 포럼' 홍보 포스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5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글로벌교육센터에서 기후위기 및 사회·환경문제에 대응한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수변도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했다. 학계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물·환경·에너지 분야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세창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과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의 축사, 허재완 중앙대학교 교수의 ‘급변하는 세계와 도시계획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권영상 서울대학교 교수의 ‘수변공간을 활용한 도시 장소성 증진방안’, 박정혁 한국수자원공사 도시정책기획센터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도시 계획’ 주제 발표도 예정돼 있다.


이후에는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학회장을 좌장으로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 박정혁 한국수자원공사 도시정책기획센터장, 권영상 서울대학교 교수, 김용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이사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지속가능한 물·환경·에너지 활성화 도시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수변도시의 미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산·학·연·관 교류 확대를 통해 물·환경·에너지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도시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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