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AI PC ‘HP 옴니북 X’·‘HP 엘리트북 울트라’ 출시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4.06.25 15:15  수정 2024.06.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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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AI PC로 다양한 AI 기능 구현

HP 옴니북 X와 HP 엘리트북 울트라ⓒHP

HP는 차세대 AI PC인 HP 옴니북 X(HP Omnibook X)와 HP 엘리트북 울트라(HP Elitebook Ultra)를 25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옴니북 X와 비즈니스용 HP 엘리트북 울트라는 최신 암(ARM) 아키텍처 기반의 AI PC로 45 TOPS(초당 최대 45조(兆) 회 연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Snapdragon® X Elite)와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해 온디바이스에서 언어 모델과 생성형 AI를 실행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를 지원해 소비자에게 보다 강력하고 개인화된 PC 경험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HP 옴니북 X와 HP 엘리트북 울트라에 탑재된 AI 지원 소프트웨어는 사진, 오디오, 비디오의 생성과 편집 속도도 높였다


두 PC 모두 HP의 새로운 AI 헬릭스(Helix) 로고를 탑재해 오늘날 AI에 최적화된 성능과 보안을 제공하는 HP AI 엔지니어링을 반영했다. 비즈니스용 PC인 HP 엘리트북 울트라는 높은 내구성과 얼룩을 방지하는 물리기상증착(PVD) 코팅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HP 옴니북 X와 HP 엘리트북 울트라를 이용해 최고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용량이 큰 엑셀 파일을 약 2배 빠르게 열고, 최대 12시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통화를 하거나, 최대 22시간 동안 넷플릭스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은 커버에 50%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포장재에는 100% 지속 가능한 자원을 사용했다. 두 제품은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제도에서 골드 등급 및 미 환경청이 고효율 제품에 부여하는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을 획득했다.


HP는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HP 엘리트북 울트라의 3년 보증은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전문가들에게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는 시간인 다운타임을 줄인다.


HP가 이번에 국내 출시한 차세대 AI PC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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