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귀어·귀촌 생활 홍보할 유튜버 4명 선정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6.16 11:00  수정 2024.06.16 11:0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어선·양식어업 등 4개 분야서 활동

해양수산부가 귀어·귀촌을 국민에게 알릴 유튜버 4명을 선정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어업 현장, 어촌생활 등 귀어·귀촌의 실제 모습을 국민 눈높이에서 소할 ‘유튜브 협력 제작자(귀어·귀촌 크리에이터)’ 4인을 선정했다.


귀어·귀촌 크리에이터는 어촌 삶의 이야기와 현장을 영상으로 제작해 어촌의 다채로운 매력과 경험을 전해주는 귀어‧귀촌인이다.


해수부는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귀어·귀촌 크리에이터 공모를 진행했다. 민간 전문가 등의 서면 평가를 거쳐 어선어업, 양식업, 신고어업, 귀촌 등 4개 분야에 각 1인씩 총 4인을 선정했다.


분야별로 ▲어선어업 ‘보근보근 어부의 아내(유튜브 채널명)’ ▲양식업 ‘김진규 쏘가리TV’ ▲신고어업 ‘요즘 해녀’ ▲귀촌 ‘황도 이장’을 선정했다.


이들은 11월까지 6개월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영상을 공개한다. 해수부는 귀어·귀촌 크리에이터 활동이 끝난 후 우수한 2인을 ‘스타 크리에이터’로 선정해 표창한다.


해수부는 귀어촌 크리에이터가 공개하는 영상을 더 많은 국민이 접할 수 있도록 1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 귀어·귀촌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채널과 귀어귀촌종합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하기, 댓글 달기 등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다양한 매력과 사람 사는 냄새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우리 어촌은 관광자원의 보고로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많은 국민이 우리 어촌을 찾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어촌 매력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