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과 6·25 참전용사 등이 화폐 박물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2일 보훈의 달을 맞아 전날 6·25 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특별 초청행사를 열었다.
조폐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초청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폐공사 전시시설인 화폐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문화시설인 아쿠아리움 관람까지 진행됐다.
박물관에서는 참전용사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화폐도 다양한 길을 걸을 수 있었다는 성창훈 조폐공사장의 인사와 전시설명이 이어졌다.
조폐공사는 매년 대전지방보훈청과 지역 내 보훈가족들을 대상으로 물품 후원과 공연관람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 사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들이 있기에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있다”며 “나라를 위해 힘쓰신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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