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키’, 넷플릭스 글로벌 2위…총 51개국에서 톱10 등극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6.12 09:52  수정 2024.06.12 09:5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에서 1위

‘하이라키’가 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라키’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35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TV 부문 2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프랑스, 나이지리아, 인도, 홍콩, 대만 등 51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이 당연하게만 여겼던 하이라키를 스스로 깨고 나온 아이들의 혼란과 성장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설렘을 유발한다. 시청자들의 애틋함을 자아낸 정재이(노정의 분)와 김리안(김재원 분)의 달콤한 한 때가 포착됐다.


비밀을 공유했던 정재이와 강하(이채민 분)의 풋풋한 관계성이 설렘을 자아내는 한편,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지만 속내는 여린 두 인물의 진심이 비춰지는 장면들도 담겼다. 정재이와 강하가 주고받는 눈 맞춤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도 읽힌다. 질투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우정을 복원한 정재이와 윤헤라(지혜원 분)의 미공개 컷도 이어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