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윤효정 개인전' 진행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6.05 13:32  수정 2024.06.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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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개인전 모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오는 14일까지 '윤효정 개인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윤효정 개인전은 '일상의 기록, 나의 그림 일기'라는 주제로, 수채화·동양화·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회화 작품 30점으로 꾸며졌다.


대부분 작품에서는 진해 군항제·마산 국화축제를 비롯해 주남저수지·창원단감테마공원 등 관광지, 계절마다 피는 꽃 등 경남 지역과 관련한 소재가 그려져 있다.


특히 경남 지역과 관련된 18개 소재의 그림들이 한 액자에 담긴 '나의 그림 시간' 작품도 있다.


또 작가가 재능 기부를 통해 만난 지역 아이들이 '너와 나의 여름 이야기'라는 주제로 그린 작품들도 전시됐다.


윤효정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 회원으로 창원일요화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윤효정 작가가 경남 지역 관련 소재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한 만큼 전시 작품을 관람하다 보면 친근하고 반가운 장소들을 만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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