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팜, 중고 명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4.05.23 15:58  수정 2024.05.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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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팜팜이 디토(Ditto)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진행한 인플루언서 소장품 경매 사업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디토소비는 제품 자체가 아니라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의 추천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는 현대인들이 구매 과정을 간소화하고자 하는 욕구를 반영한 것이다.


팜팜이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소장품 경매는 해당 인플루언서가 소유한 물품의 진위 여부를 팜팜이 보증하며,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경매에 참여한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독특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매 경험을 누리게 된다.


이재성 팜팜 COO는 "명품 브랜드에서 생산되는 상품뿐만 아니라, 소유자와 스토리가 반영된 물품도 명품이 될 수 있다"며 "실제 이번 사업에서는 5만 원에서 20만 원 상당의 소장품이 최고 200만 원까지 낙찰되는 등 인플루언서 소장의 가치가 잘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팜팜은 인플루언서 소장품 경매 사업을 통해 중고 명품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중고 명품 버티컬 플랫폼을 선보이며 중고 명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플루언서 소장품 경매 사업을 지속적으로 함께할 제휴 인플루언서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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