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2723.46 마감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05.22 16:07  수정 2024.05.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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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현대차 등 강세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 유입으로 보합세로 마쳤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03%) 하락한 2723.46으로 출발해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14억원, 335억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은 2970억원 순매수 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2.97%)와 현대차(9.49%), 기아(3.93%) 등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89%)와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0.26%), 셀트리온(-0.75%), 포스코홀딩스(-0.76%), KB금융(-3.06%), 네이버(-0.33%)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79포인트(0.09%) 내린 845.72로 마쳤다. 이날 지수는 3.89포인트(0.46%) 오른 850.40으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96억원, 337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167억원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25%)과 에코프로(0.93%), 알테오젠(1.53%), HLB(1.65%), 엔켐(2.99%), 리노공업(0.73%), 레인보우로보틱스(0.12%) 등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제약(-1.07%), HPSP(-1.89%), 클래시스(-3.18%) 등은 내렸다.


환율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원 내린 1362.9원으로 마감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향방 및 자금 유입 여부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달릴 것”이라며 “실적 예상치 부합 및 가이던스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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