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 김민경, 열혈 장사꾼 변신…손님 몰이 성공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5.22 15:23  수정 2024.05.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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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민경이 ‘장안의 화제’에서 첫 장사부터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김민경은 21일 첫 방송된 MBC ‘장안의 화제’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친절한 고객 응대로 손님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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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민경은 장윤정, 이현우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그는 직접 장사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며 장윤정에게 요리를 권했다. 첫 번째 팝업 대전은 청양에서 열렸다. 배정남은 진 팀이 이긴 팀에게 수익금 등을 모두 몰아주는 것이 어떠냐며 내기를 제안, 이를 들은 김민경은 “정남 씨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김민경은 청국장을 사러 거래처에 들렀다. 그곳에서 김치까지 구한 김민경은 즉석에서 김치를 폭풍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무료로 김치를 제공해 준 사장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명 나게 춤을 추며 흥을 끌어올렸다.


이어 김민경은 두부까지 척척 계산하는 등 똑 부러진 총무 역할을 비롯해 시장에서 질문 세례를 하는 등 열혈 장사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길을 가다 우연히 장승 축제 현수막을 본 김민경은 장윤정, 이현우와 함께 축제 현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김민경이 속한 ‘장 팀’은 팝업 스토어를 개시,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민경은 자연스럽게 첫 손님을 트럭 앞으로 이끌었고 훌륭한 말솜씨로 고객을 응대했다. 첫 손님에게 김치를 많이 퍼준 장윤정에게 김민경은 “김치 너무 많이 주세요”라고 양 조절을 요구하는 등 틈새 조언도 잊지 않았다.


특히 두부김치가 네 접시 만에 매진되자 김민경은 다음 손님에게 “어머니, 우리가 지금 다시 김치를 볶아야 한대요. 저 언니가 김치 볶음을 너무 많이 퍼줬어”라고 큰 손 장윤정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 팀’과 ‘안 팀’은 한 곳에 모여 함께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서로를 견제하며 판매를 시작한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장사를 이어갔다. 김민경은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안 팀의 팝업 스토어에 있던 손님을 끌어왔다. 그 결과 총수익 내기에서 승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장안의 화제’는 매주 화요일 오후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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