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웹툰 2가지 분야
제9회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해양수산부는 ‘海(해)피니스 : 폐어구 재활용·상생 해루질’을 주제로 한 ‘제9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유령어업과 해루질 관련 사진·웹툰 공모전을 추진해 총 20점을 시상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와 웹툰, 총 2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아이디어 분야는 폐어구 재활용 활성화와 재활용품 제작, 웹툰 분야는 해루질을 둘러싼 어업인과 비어업인 간 갈등 해소 및 상생을 주제로 한다.
모집은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3인 이하)은 신청서 및 기타 서류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공단과 해수부는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2) ▲최우수(2) ▲우수(4) ▲장려(6) 등 총 14개 작품을 선정해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상금 980만원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고진필 공단 어장양식본부장은 “기능 상실 어구 처리에 대한 애로, 해루질로 인한 이해관계자 간 충돌 등 바다를 둘러싼 갈등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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