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로저 페더러 컬렉션.ⓒ유니클로
유니클로는 테니스 전설이자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로저 페더러와 영국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이 협업한 '2024 SS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빈티지 테니스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세이지 그린, 차콜 그레이 등의 빈티지 컬러가 사용됐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아이템으로 구성돼 일상과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씬(scene)에서 입을 수 있다.
래글런 소매에 컬러 블럭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라이트웨이트 파카’와 90년대 트랙 팬츠가 연상되는 ‘나일론 조거 팬츠’는 스포티하거나 캐주얼한 룩에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의 ‘에어리즘 폴로셔츠’는 JW 앤더슨의 유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나단 앤더슨은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기능성 원단에 클래식한 테니스웨어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의 본질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누구나 즐겨 입는 아이템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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