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제3회 동물사랑 주간 운영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4.04.18 11:01  수정 2024.04.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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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10주년을 기념

찾아가는 동물등록제 소개 진행


제3ㅎ뢰 동물사랑 주간 홍보 포스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복지 문화확산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제3회 동물사랑 주간을 22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물등록 10주년을 기념해 동물 유실·유기 예방과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동물등록제 홍보를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동물등록 제도를 소개하고 동물등록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학습을 연다. 또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수상작은 관련 홈페이지에도 전시된다.


23일에는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실험, 질병 등으로 희생된 동물의 넋을 기리기 위한 ‘동물 추모제’와 ‘2023년 우수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24일에는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 특화 매장인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홍보 행사’를 한다. 이 행사에서 은퇴 탐지견과 산책 체험, 현장 입양 상담, 반려동물 풍자화(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검역탐지견 인형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마사회와 협업해 서울, 부산, 제주에 있는 관광시설인 렛츠런파크 전광판에 입양 운동(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그리고 반려동물 죽음신고 활성화를 위해 전국 약 70여 장묘업체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죽음신고 안내 홍보물(포스터, 리플릿)을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동물사랑 주간을 계기로 동물등록이 더욱 활성화돼 유실·유기 동물이 줄어들고 건전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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