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면세점협의회, 6월까지 ‘전국 면세점 축제’ 연다

세종=데일리안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4.04.15 10:44  수정 2024.04.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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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코리아 듀티 프리 페스타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면세점의 화장품 코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모습. ⓒ뉴시스

관세청과 한국면세점협회는 오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국 단위 면세점 축제인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Korea Duty-Free FESTA 2024)’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골든위크(4월 27일∼5월 6일)와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5일) 등 여행 성수기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방한과 여행객의 국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14개 면세점 업체가 참여한다.


온ㆍ오프라인 최대 30% 가격할인, 경품 등 공동 행사, 업체별 특색을 살린 개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관세청은 축제 기간 전국 관광명소·면세점의 위치를 담은 ‘면세쇼핑지도(QR코드)’를 외국인 관광객 주요 동선(공항-대중교통-숙박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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