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LCK 스프링 챔피언 젠지팀'에 2억 시상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4.15 10:04  수정 2024.04.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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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우승팀 젠지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024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에서 우승한 'Gen.G(젠지)팀'에게 상금 2억원과 우승 반지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 LCK 스프링 스플릿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100일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앞서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결승전에는 약 2만명에 이르는 팬들이 운집했다.


이날 경기장에서 우리은행은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 ▲LCK 선수 사인이 자수로 새겨진 '우리은행×LCK' 한정판 유니폼 ▲'우리은행×LCK' 한정판 유니폼 열쇠고리 ▲LCK 팀 로고 장식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조병규 행장은 "2024 LCK 스프링 스플릿이 열리는 동안 흥행에 앞장선 선수들과 열띤 응원으로 보답한 e스포츠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은행은 e스포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콘텐츠로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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