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선임대-후매도사업 2차 모집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4.04.11 09:31  수정 2024.04.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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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자격기준 완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진행하는 선임대-후매도사업 2차 모집 포스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자 신청 자격을 완화해 4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선임대-후매도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공사가 매입한 후 청년 농업인이 매도를 목적으로 조건부 장기 임차(최장 30년)하고 원리금 상환이 마무리되면 소유권을 이전해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신청 당시 소유 농지가 0.5ha 이상인 청년 농업인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신규 선정된 후 5년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만 39세 이상도 가능하도록 신청 자격을 완화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전국이다. 대상 농지는 1000㎡ 이상 농업진흥지역 안 논과 밭, 농업진흥지역 밖인 경우에는 경지 정리된 논과 기반 정비가 완료된 밭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농지은행상담센터 문의 또는 농지은행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농어촌공사 지사를 방문하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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