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년주택 공급 확대 나선다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입력 2024.04.03 10:16  수정 2024.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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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금융권 단독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기획하는 청년주택 공급 사업에 참여 한다. 이를 통해 청년안심주택 등 청년주택 공급을 늘린다.


조병규 행장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우리은행은 서울시민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동행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은 청년안심주택 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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