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 방문
통관시설·과정 점검…빈틈없이 준비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왼쪽 두번째)이 1일 군산세관 해상특송장을 방문해 특송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관세청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은 1일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급증하자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을 방문해 통관 시설과 과정을 점검했다.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은 군산항으로 반입되는 특송화물의 위험관리와 신속통관을 위해 지난 2월 군산물류지원센터 안에 구축됐으며,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고 국장은 “최근 해외직구 급증세에 따라 군산세관 해상 특송장을 통한 특송화물 반입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특송업체와 업계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기업들이 겪는 통관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오늘 제기된 의견을 관세행정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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