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전문가 121명, 176개 사업장 도와
추진 체계.ⓒ중앙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는 대안적 분쟁해결 방안(ADR)을 활용한 적극적·예방적 조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노동분쟁의 자율 해결을 지원하고자 2024년도 준상근조정위원 활동을 실시한다.
1일 중노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01명 준상근조정위원이 300회 현장 활동을 통해 사전·사후 조정 등 다양한 조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버스, 보건의료노조 사업장, 한국철도공사, 포스코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이 큰 산업의 노동분쟁을 조기에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준상근조정위원 활동은 노동위원회 조정담당 위원 중에서 조정 및 분쟁해결 경험이 풍부하고 해당 업종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위원을 선별한다.
이들은 조정 전 지원 및 노동쟁의 조정, 사후 조정 등 상시적·적극적 조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14개 노동위원회에서 총 121명의 준상근조정위원을 위촉한다. 조정신청 반복 사업장, 쟁의행위 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장, 장기분쟁 사업장 등 조정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176개의 사업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기 중노위원장은 “앞으로도 ADR 전문가인 준상근조정위원의 활동을 통해 상시적·맞춤형 조정서비스 등 전방위적 분쟁 해결 지원으로 노동분쟁의 자율적·평화적 해결 및 합리적 노사관행 구축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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