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해수부 차관, 국적 선사 대표단 정책간담회 개최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입력 2024.03.28 17:49  수정 2024.03.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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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산업 발전 위한 정부·민간 공동 대응 논의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달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28일 서울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HMM을 비롯한 9개 선사 대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등과 최근 해운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해운 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운임과 해운 분야 친환경 규제 강화 동향 등을 공유하고 해운 산업 경영 안정과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여기에선 영업이익 하락과 물류 불안정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해운 산업의 발전은 정부의 의지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정부·민간·공공기관이 한마음이 돼야 한다”며 “정부와 민간이 해운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4위 해운 국가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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