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아시아 역내 경제협력 방안 논의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4.03.28 15:17  수정 2024.03.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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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024 보아오 포럼 연차총회’

산업통상자원부. ⓒ데일리안DB

2024년 보아오 포럼 연차총회가 ‘아시아와 세계 : 공동의 도전, 공동의 책임’을 주제로 중국 하이난섬 보아오에서 개최됐다. 보아오 포럼은 2001년부터 아시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인사 등이 모여 역내 경제발전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8일 이번 포럼에 참석해 ‘성장거점으로서 아시아’ 세션에서 각국 전문가들과 아시아 역내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차관보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아시아가 새로운 발전 기회를 포착하고 세계 경제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역내 경제협력 수준의 질적 제고, 기후변화대응·디지털경제 등 글로벌 아젠다에 대한 비전 제시, 2022년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활용률 제고 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향후 RCEP, ASEAN+3 등 역내 협력플랫폼을 활용해 교역·투자 원활화, 공급망 안정화, 신통상규범 확산(그린·디지털)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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