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1분기 귀어귀촌 사업관계자 업무협의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3.28 11:02  수정 2024.03.28 11:0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표준교육 지침서 개발 계획 논의

한국어촌어항공단이 27일 1분기 귀어귀촌 사업관계자 업무협의회를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도섭, 이하 종합센터)는 27일 오후 서울에서 2024년 1분기 귀어귀촌 사업관계자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 귀어귀촌종합센터, 지역별 귀어학교, 귀어귀촌지원센터 등 전국 귀어귀촌 관련 기관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성공적인 귀어귀촌 촉진을 위해 기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운영체계 개편과 귀어귀촌 브랜드 확산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귀어귀촌 교육기관별 교육과정 등을 특화하기 위한 귀어귀촌 표준교육 매뉴얼(지침서) 개발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침서 개발은 예비 귀어귀촌인이 진입하고자 하는 업종과 지역에 대한 탐색과 선택이 쉽게 하고, 이에 따른 관계기관별 기술 교육과정을 더욱 전문화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이론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종합센터는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과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귀어귀촌 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조 사항도 공유했다. 종합센터는 관계자에게 전년 개발한 귀어귀촌 브랜드 ‘젊은어촌, 미래를 열다’ 표어와 ‘귀어해’ 캐릭터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정도섭 센터장은 “그간 귀어귀촌종합센터 및 귀어학교 등 교육기관은 이론교육 과정이 일부 중복되고, 교육 수혜자는 지역 및 업종에 따라 기술교육의 차별·전문화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며 “이번 업무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기관 기능과 지역 어업기반 등 특색에 따라 표준화되고 전문화된 교육 매뉴얼을 마련, 예비 귀어귀촌인에게 실효성 있는 귀어귀촌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