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MSC·ONE·고려해운·흥아라인·Hapag-Lloyd에 감사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3.25 15:05  수정 2024.03.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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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대 물동량 달성 기여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발전에 ㅣㅇ바지한 국내외 선사들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5일 본사 사옥에서 지난해 부산항 발전에 이바지한 국내외 선사들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수상 선사는 MSC, ONE, 고려해운, 흥아라인, Hapag-Lloyd 5개 선사다.


단일 선사 중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MSC(머스크)는 지난해 전년 대비 72만TEU 증가한 345만TEU를 처리하며 부산항 물동량 증가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환적물동량 또한 277만TEU를 처리하며 3년 연속으로 단일 선사 최다 환적화물 처리 실적을 기록했다.


ONE(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은 지난해 부산항 기항 선사 가운데 가장 많은 103만TEU 수출입 화물을 처리했다.


국적선사 가운데 고려해운은 최대 물동량과 환적물동량을 기록했다. 흥아라인은 가장 많은 물동량 증가를 보였다.


Hapag-Lloyd는 선복 저속운항을 준수해 선박 배출 오염물질을 감소시키고 부산항 탈탄소화 정책에 이바지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글로벌 교역 증가세 둔화, 공급망 혼란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산항이 사상 최대 물동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부산항 이용 선사들과 터미널 운영사들의 공동 노력 덕분”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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